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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투자기업] 부산대기술지주 투자기업 (주)라이브엑스, 헤어숍 들리는 외국인 공략 ··· 수도권서 접점 확대 상세보기

[투자기업] 부산대기술지주 투자기업 (주)라이브엑스, 헤어숍 들리는 외국인 공략 ··· 수도권서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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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9-07 10:36:14

<출처: 매일경제 김혜진 기자>

 

[라이브엑스]

[라이브엑스]

 

K뷰티를 경험하기 위해 한국의 헤어살롱을 찾는 외국인이 늘고 있다.

 

1일 라이브엑스에 따르면 최근 아시아 금융업계 인사인 Mary Zhang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헤어살롱 ‘위닛블랙 청담’을 찾아 헤어 시술을 받았다. 필리핀 디지털은행 OwnBank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Zhang은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등에서 금융사업을 전개하는 Akulaku그룹의 주요 경영진이다.

 

Zhang의 시술을 맡은 씰 원장은 배우 김혜수와 윤여정 등의 헤어스타일을 담당해온 헤어 아티스트다. 외국인들이 한국 연예인의 스타일과 국내 디자이너의 기술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청담·압구정 등 주요 뷰티 상권을 찾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라이브엑스에 따르면 외국인 고객 수는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중국·일본을 비롯해 대만과 동남아시아 등으로 고객 국적도 다양해지고 있다.

 

K팝과 드라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접한 한국의 헤어스타일을 방한 기간 직접 체험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헤어살롱도 K뷰티 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브엑스는 부산을 중심으로 성장한 헤어살롱 사업을 서울·수도권으로 확대하고 있다. ‘위닛’, ‘위닛블랙’, ‘살롱에이’ 등 3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국내외 1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에 이어 중국 상하이와 홍콩 진출도 준비 중이다.

 

권정구 라이브엑스 부대표는 “K뷰티 제품뿐 아니라 한국 디자이너에게 직접 시술받고 스타일을 경험하려는 외국인 수요가 늘고 있다”며 “서울·수도권과 해외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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