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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투자기업] 부산대기술지주 투자기업 (주)라이브엑스, 일본서 '한·일 커트배틀' 개최 ··· K뷰티 문화교류 확대 상세보기

[투자기업] 부산대기술지주 투자기업 (주)라이브엑스, 일본서 '한·일 커트배틀' 개최 ··· K뷰티 문화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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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7-21 10:18:57

<출처: 매일경제 김혜진 기자>

 

라이브엑스는 지난 13일 일본 나고야에서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 ‘한·일 커트배틀(KOREA × JAPAN CUT BATTLE)’을 개최했다. [라이브엑스]

라이브엑스는 지난 13일 일본 나고야에서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 ‘한·일 커트배틀(KOREA × JAPAN CUT BATTLE)’을 개최했다. [라이브엑스]

 

라이브엑스가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 미용인들이 참여하는 문화교류 행사를 열며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이브엑스는 지난 13일 일본 나고야에서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 '한·일 커트배틀(KOREA × JAPAN CUT BATTLE)'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관광공사의 '2026 K-콘텐츠 관광마케팅 아카데미' 심화과정 선정 프로젝트로, 한국의 뷰티 콘텐츠를 해외 현장에서 선보이고 한·일 미용 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온고지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일반적인 경연 방식이 아닌 한국과 일본 헤어 디자이너들이 각자의 스타일과 기술을 선보이며 교류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Designer Stage, Art Director Stage, Legend Stage 등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양국 디자이너들이 무대에 올랐다.

 

현장에는 한국과 일본 미용 관계자는 물론 중국 상하이와 대만의 뷰티 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아시아 미용 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이브엑스는 지난 13일 일본 나고야에서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 ‘한·일 커트배틀(KOREA × JAPAN CUT BATTLE)’을 개최했다. [라이브엑스]

라이브엑스는 지난 13일 일본 나고야에서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 ‘한·일 커트배틀(KOREA × JAPAN CUT BATTLE)’을 개최했다. [라이브엑스]

 

행사 마지막에는 라이브엑스의 일본 파트너사인 COMS 그룹의 다나카 후사고로 회장이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다나카 회장은 딸이자 COMS 그룹 대표인 마스다 아이코 사장의 머리를 직접 커트하며 기술과 철학을 다음 세대로 전하는 의미를 담았다.

 

라이브엑스는 현재 COMS 그룹과 협력해 일본 나고야에서 위닛(WENEED) 브랜드 매장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10개 매장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살롱 운영과 교육, 디자이너 교류 등을 기반으로 중국과 대만 등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송정웅 라이브엑스 대표는 "이번 행사는 기술 경쟁이 아닌 한국과 일본 미용인들이 서로의 기술과 철학을 공유하는 문화교류의 장이었다"며 "일본 사을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을 연결하는 글로벌 뷰티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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