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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회사] 부산대기술지주 제30호 자회사 (주)비주얼터미놀로지, 'AI 스마트병원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상세보기

[자회사] 부산대기술지주 제30호 자회사 (주)비주얼터미놀로지, 'AI 스마트병원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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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5-08-07 09:22:52

- 부산대 융합연구와 의료 데이터 실시간 시각화하는 '디지털트윈' 기술로 스마트병원 구현

- 환자에 최상의 의료 서비스, 의료진에 최고의 진료 환경 제공 ··· 산·학·병 협력 생태계 시동


부산대병원은 지난 1일 병원 J동 10층 회의실에서 부산대, (주)비주얼터미놀로지와 ‘스마트병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대병원 제공

왼쪽부터 비주얼터미놀로지 최병관 대표,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 부산대학교병원 정성운 병원장

 

부산에서 산·학·병 협력을 기반으로, AI 스마트병원을 향한 혁신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1일 부산대병원 J동 10층 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운), ㈜비주얼터미놀로지(대표 최병관)와 ‘AI 스마트병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도입해 환자 중심의 첨단 의료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병원 인프라에 필요한 기술 및 제도 기반을 공동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디지털트윈(Digital Twin): 물리적인 사물과 컴퓨터에 동일하게 표현되는 가상 모델.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병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의료 AI(인공지능) 기술의 실질적 성과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대는 의료·공학·AI 등 분야 간 융합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현장 밀착형 기술을 개발해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대병원은 ㈜비주얼터미놀로지의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전반적인 병원 진료 시스템에 AI 및 시각화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디지털전환 선도병원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환자의 건강 상태, 검사 결과, 과거 진료 기록, 의료 프로세스 등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하고, 이를 3D 시뮬레이션 형태로 시각화하는 시스템이다.

 

㈜비주얼터미놀로지는 이러한 기술을 부산대병원에 이전하고, 유지보수 및 사용자 교육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진료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중복 진료와 지연을 줄이고 보다 빠르고 정확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부산대는 AI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쌓아 온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임상 현장과 협력해 미래 의료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교육·연구·의료가 융합된 창의적 협력 모델로 의료 인공지능 신산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성운 부산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병원이 AI 기술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환자에게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의료진에게는 최고의 진료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병원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관 ㈜비주얼터미놀로지 대표는 “의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직접 개발한 기술로 부산대병원의 진료 환경과 운영 혁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 기술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생태계 실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비주얼터미놀로지는 부산대기술지주㈜의 자회사로, 부산대 의학과 최병관 교수의 기술로 설립된 의료데이터 요약 및 시각화 전문회사다.

 

최근 지속적인 투자 유치 활동과 더불어,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선정, 국제표준 등록, 해외 전시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미국 내 주요 의료 표준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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